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대한 성공의 비밀'!
|
플라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인슈타인..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 과학자, 개척자, 창조자 등은 사실 '위대한 비밀'을 알고 있었다. 구전과 문학, 종교와 철학에서 단편적으로 전수된 이 비밀은 인생을 뒤바꿔 줄 마법 같은 법칙으로 개인에게 행복한 삶과 물질적인 성공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시크릿』은 수 세기 동안 소수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었던 '부와 성공의 비밀'을 알려준다. 우리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이 비밀의 힘을 이용하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인생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하며 돈, 인간관계, 건강, 세상, 당신, 인생 등의 분야로 나누어 각각의 위대한 비밀을 파헤친다.
여기에는『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잭 캔필드,『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존 그레이 등 부와 성공의 비밀을 잘 활용하여 성공한 24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비밀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이야기와 성공 인물들의 메시지, 저자가 발견한 손쉬운 방법 및 비결 등을 모두 수록하였다. [양장본]
* 독서 포인트!
비밀을 활용하여 건강, 부, 행복을 모두 획득한 대가들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다. 이미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미국에서 최단기간 500만부 돌파의 명예를 거머쥔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것이다.
출처 : 교보문고
The Secret Passageway to the Treasure by Stuck in Customs
Comment
시크릿 Secret.. 비밀을 파헤치다!
다른 사람들이 시크릿 책을 추천하여, 서점에 간 어느 날 시크릿 책을 살펴보았다.
처음 시크릿에 대한 내 반응은 무심했다.
시크릿의 내용을 대충 살펴보니 명언처럼 인용글만 가득해 보여 결국 다른 책에 눈을 돌렸다.
시크릿을 다시 만나게 된 건, 내 책상 위에 놓인 시크릿을 출퇴근하면서 보게 되면서이다.
책을 권해서 흔쾌히 알겠다고 그랬는데 나에게 책을 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 뒤 비하인드를 보면.. 그 친구도 빌린 책이었지만…ㅋㅋ)
한두장씩 책을 넘겨가면서 나는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한 것이다.
내가 시크릿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을 당시, 나는 이미 시크릿을 초월한 듯 항상 하하하 호호호 무슨일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사고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크릿을 적용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시크릿을 읽으면서 나는 첫번째로 퇴근할 때 버스를 기다리는 마음가짐을 달리 했다.
“내가 가면 버스가 바로 와서 탈 수 있을꺼야.” 요즘에도 나는 시크릿을 외친다.
역시 우주는 나에게 우호적이었다. 버스는 바로 왔고 나는 버스를 타고 편하게 앉아서 집으로 갔다.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다.
항상 기분이 우울하려고 할 때, 시크릿!
나쁜 생각이 나려고 할 때, 시크릿!
기분이 좋을 때, 시크릿!
나는 부자다, 시크릿!
언제나 시크릿을 외친다.
나의 기분을 만드는 것 내 미래를 만드는 것이
나라고 생각하니 내 자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떠한 환경에 처한다. 지금 살고 있는 이순간에 어디에 있느냐도 본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행복한 마음가짐! 항상 웃는 마음가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
아직 나에겐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없지만, 언젠가는 내게 그런 마음가짐이 생길 것이라 믿는다!
시크릿에 의하면 지금 당장 나에게는 누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고 믿어야 되지만,
그러기엔 우선 나를 먼저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내안에 온통 차 있게된 다음에 하고자 한다.
나는 나 자신보다는 가족을 생각했지만,
내 자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만 가족 또한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됐다.
내 자신을 사랑한 만큼, 가족도 사랑하고 가족도 건강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지만
그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는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 다음에 표현했으면 한다.
나 또한 이번 시크릿을 만나게 된 계기로 언제나 시크릿을 마음에 담아두고 행동하고자 한다.
나를 대하듯 상대방을 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산물도
내게 폐가 아닌 이득을 끼칠 것이라는 것을 모두 알았으면 좋겠다.
물론.. 힘들겠지만.. 이라는 생각도 버리자!!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고 한다..^^
i'm so happy ♥
By. Wing S
'I&YOU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신지옥] 심은경 신들림, 진짜 신들린 것인가? (1) | 2009.08.27 |
---|---|
[뮤지컬 시카고] 벨마 켈리와 록시 하트, 시카고에서의 화려한 결말 (1) | 2009.08.21 |
[스무 살 도쿄 – 오쿠다 히데오] 나를 깨닫다 (1) | 2009.07.26 |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1) | 2009.06.04 |
[천개의 찬란한 태양-할레드 호세이니]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삶 (1) | 2009.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