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피부관리법] 피부미인 따라잡기 노하우 '물을 많이 마셔라!'

TV를 보면 얼굴도, 피부도 모두 완벽한 연예인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닮고 싶어하는 스타들의 피부관리법을 파헤쳐 볼까 합니다!
스타의 피부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피부미인, 세명의 미녀스타들을 만나볼까요! 

먼저 최고의 동안 고현정!

고현정 / 탤런트 출생 1971년 3월 2일 신체 팬카페 그녀를 기다리는 소나무 상세보기

선덕여왕의 미실로 한창 주가를 달렸던 고현정! 그녀는~!
동그랗고 똥그란 눈! 그리고 통통한 볼! 동안 얼굴의 조건은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
거기다 동안 피부의 조건 깨끗한 피부까지 갖추었다!
그녀가 언급한 피부관리법은 물을 자주 마시고 반신욕, 얼굴에 손대지 않기라고^^

 

두번째, 최고의 미녀스타 김태희

김태희 / 국내배우 출생 1980년 3월 29일 신체 팬카페 Fin.s (김태희 공식카페) 상세보기

최고의 액션을 자랑하는 아이리스 드라마에서 국가안전국 최고의 프로파일러 '최승희' 역할을 맡았던
한국 최고의 미인 김태희! 모든 남성들의 로망인 김태희 또한 고운 피부를 자랑한다.
그녀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들어보면 평소 녹차와 생수 마시기를 생활화하고
기초 화장품 제품도 수분을 보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세번째, 반가운 얼굴 박지윤

박지윤 / 탤런트,국내가수 출생 1982년 1월 3일 신체 팬카페 블루엔젤박지윤 상세보기

7집 가수 박지윤!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박지윤은 바디와 피부관리를 위해
시간이 날 때 마다 걷는 운동과 건조한 피부를 위해 물을 많이 챙겨 먹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미녀스타들의 공통점 하나!!
물을 많이 마셔라~ 그럼 예뻐질것이다!

 
P.S 내가 좋아하는 해양심층수 슈어.. 요즘엔 통 못마셨다.ㅠ.ㅠ 올리브영에서 쫌 싸게 판다던데..O.O 거긴어디지..;;;

[피부관리 노하우]

1.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하는 방법
가을에는 피부가 특히 건조해지는 시기입니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주름이 생기고 세포의 재생능력이 떨어져 각질층이 쌓이고 자극에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이럴 땐 콩을 하루 정도 불린 다음, 잘 으깨서 꿀을 약간 넣고 얼굴과 목에 바릅니다.
5분 정도 후에 미지근한 물로 닦아내면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기미 없애는 방법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에 생기게 됩니다.
간과 신장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고 불순물이 남게 되는데,
선천적인 경우 주근깨가 되고, 후천적일 경우 기미기 됩니다.
기미를 없애는 방법으로는 마늘 여섯쪽을 곱게 다져 물 반컵에 골고루 섞은 후 2~3일 가량 차고 어두운 곳에 두었다가
기미나 잡티가 있는 부분에 바르면 하루하루 옅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3. 눈가에 잔주름 없애는 방법
눈가의 잔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아이크림 만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때 아이크림과 에센스를 섞어 화장솜에 적신 후 눈가에 5분 정도 얹어 부분 팩을 하고,
가볍게 두드려 여분의 화장품이 잘 흡수되도록 합니다.
요즘에는 아이크림 대용으로 아이마스크도 출시되었습니다.
한번 써 보았는데, 괜찮더라구요.^^ 

4. 푸석푸석한 얼굴 생기있게 하는 방법
아침에 일어난 후, 또는 저녁에 피부가 푸석푸석해 지는 것은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미네랄이 함유된 해양심층수를 마시거나,
해양심층수로 세안을 하면 미네랄 중 마그네슘이 자율신경을 안정시켜 주어 피부를 생기있게 재생시켜 줍니다.

하지만, 한번 마신다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평소에 물을 마시는 대신 미네랄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해양심층수를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은 마시고 싶을 때도 마시고, 마시고 싶지 않을 때도 마셔야 합니다~ 
평소에 물을 자주 마시지 않았다고 하여도 물 잘 마시는 체질로 변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다고 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물이 왜 중요할까요?
우리 몸의 65~7%, 뇌세포의 82%가 수분이라고 합니다.
체내 수분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며 몸 안의 노폐물을 제거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물은 소화기에 윤활유로 작용하며
물을 한잔 마시면 수분 섭취뿐 아니라 입안의 냄새도 없애주는 역할을 하니,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성분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