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백용호 국세청장에 의해 납세자 권익보호 실천위한 변화의지 다짐이 시작되고 있다.
최근 국세청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고 한다. 납세자 보호를 위한 권익보호를 위해 서민의 세금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백용호 국세청장에 의해 시도되고 있다.
백용호 국세청장의 추진으로 시행된 정책이 시민들의 권리보호를 위해 큰 힘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나서서 좋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정말 좋은 일이지만, 시행되는데는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결과로 나타나는 정책이 되었으면 좋겠다.
최근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대통령으로 나온 장동건도 변화의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나온 영화일 것이다. 이처럼 요즘에는 변화가 많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 이시대의 히어로로 일어서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된 마인드로 미실처럼 앞서가는 리더십으로 앞장서야 할 것이다.
백용호 국세청장 또한 지휘, 통솔하는 면에서는 더 좋은 정책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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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전국 세무관서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납세자보호담당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납세자의 높아진 권익보호 요구 등 변화된 세정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납세자보호담당관의 변화의지를 다지는 선서식을 통해 실천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지난 5월부터 전국 세무서에 설치 운영 중인 '영세납세자지원단'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각 지방청별 분임에서 열띤 토론을 벌여 우수한 내용은 전국 세무관서에서 벤치마킹 할 방침이다.
한편 국세청은 전국 납세자보호담당관을 총괄적으로 지휘·통솔하는 '납세자보호관'과 '세무조사중지권'등을 발동할 수 있는 '권리보호요청제'를 지난 8월 14일에 도입한 바 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백용호 국세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국세행정에 변화가 있어야 하며 그 변화의 중심에 납세자 권익보호의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납세자보호담당관'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줄 것"과 "서민의 세금고충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중인 '영세납세자지원단'제도를 더욱 보완·발전시켜 납세자에게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는 제도로 정착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전국납세자보호담당관'은 국세행정 변화바람의 주인공으로서 역할을 재인식하고 납세자 권익신장에 앞장서며 신설된 '권리보호요청제'의 정착, '영세납세자지원단'의 운영 활성화 등 연도말 역점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성환 기자>
원문보기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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