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같은 미소 - 상대에게 호감가는 밝은 표정을 짓는 방법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활하고 있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상대에게 호감가는 밝은 표정, 미소띤 표정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 읽은 '사람을 얻는 기술'에서 말하는 호감가는 미소는 홍수같은 미소라고 합니다.
잠깐 미소지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은근히 천천히 다가오는 그런 미소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과의 첫 만남인 경우에 첫 인상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그러면 호감가는 밝은 표정을 항상 가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호감가는 사람의 몇가지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호감가는 표정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둘째, 밝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사람과의 만남이 편하다.
셋째, 항상 여유가 있다.
넷째, 일상 대화에서 유머를 잘 활용한다.
다섯째, 밝은 표정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이다.

Girasoles para los amigos / Sunflowers for the friends by Claudio.Ar

이러한 호감가는 인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벤치마킹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으로 표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표정은 자신의 외모의 나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노력을 하고 있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첫인상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 정보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이러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정리합니다.
본 내용은 인터넷에 있는 내용과 제 개인적인 생각, 그리고 경험을 접목시켜 정리한 사항입니다.

Marina's portrait II - IMG_8006 ed by greekadman

첫째, 사진을 바꾸어라.
이력서에 있는 사진은 6개월 단위로 교체하라고 통상적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한번찍은 사진은 변경하기가 쉽지만은 않는데요.. 그래도 시간을 내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말로만 이러고 현재 준비중이기는 하지만.. 이번달 내 준비완료를 할 예정이니 여러분도 준비를 해보시는게 어떨련지요?
사진을 찍을 때 그 순간 좋아하는 사람이나 혹은 좋아하는 무언가를 생각하면 긍정적인 미소를 띄울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카메라 앞에만 서면 표정이 굳는 그런 버릇이 있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여러 컷의 사진으로 찍어서 보다 자신의 이미지를 어필할 만한 사진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닮고 싶은 사람의 웃는 모습을 항상 보라.
닮고 싶은 연예인 혹은 자신이 가장 밝게 웃는 모습의 얼굴을 매일 보세요.
컴퓨터 배경화면에 설치해두면 나도 모르게 닮아갈지도 모릅니다. 아기를 가진 엄마들에게 항상 밝고 좋은 것만 보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좋은 일만 가득해질 것입니다.

셋째, 거울을 활용해서 하루에 몇번이고 시간이 있을 때 마다 웃는 얼굴을 연습해라.
집과 사무실의 책상앞에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전신 거울을 달아서 연습을 꾸준히하세요.
자신의 얼굴을 보면서 미소짓는 연습을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개구리 뒷다리'라는 말을 하면서 '리'라는 소리를 내면 웃는 얼굴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거는 눈도 웃어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달 눈이 될 수 있도록 해보세요.. 됩니다..^^
노력을 통해서 누구나 미소짓는 얼굴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웃는 모습에 어이없이 웃기도 하지만, 그렇게 웃는 것조차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연습하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하다가 안하고 있지만,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한달이내에 완벽히 미소짓는 얼굴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긍정적인 미래를 가져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세요.^^

By. wing S